■ 가사

1. 아이삭& 마스길 중창단, <주 은혜임을> <내게 강 같은 평화>

 

<주 은혜임을>

주 나의 모습 보내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 사랑 내게 있네

그 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맘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주사랑 내게 있네

그사랑이 날 채우네

주 은혜 내게 있네

그 은혜로 날 세우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믿네

 

은혜임을 나는 믿네

나는 믿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내게 바다같은 사랑 넘치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내게 샘솟는 기쁨 넘치네 넘치네

내게 강같은 평화 평화 넘치네

 

2. 피아노 김세은, <오 놀라운 구세주> <사랑의 인사>

 

<오 놀라운 구세주>

1)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3) 측량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주사

큰 기쁨 준 주님을 찬양토록 내 생활을 도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4)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사랑의 인사>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1888)는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음악입니다.

본래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한대씩을 쓰는 소품으로 작곡되었으나,

오케스트라 풍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기도 합니다.

 

작곡 배경으로 아내 캐롤라인 앨리스 로버츠와의 러브스토리가 있습니다.

앨리스의 가족들은 결혼을 극렬히 반대하였으나, 두 사람은 결국 자기들끼리 약혼했습니다.

이 때 엘가가 앨리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담아 지어 헌정한 곡이 <사랑의 인사>입니다. 이에 앨리스는 <바람부는 새벽(The Wind at Dawn)>이라는 자작시를 지어 화답했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식 축가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랑받는 곡입니다.

 

3. 현악 연주,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4. 베이스 최영, <하늘은 찬란하게 빛나고>

Nun scheint in vollem Glanze der Himmel,

Nun prangt in ihrem Schmucke die Erde.

하늘은 찬란하게 빛나고 땅은 그의 화려한 장식품들을 자랑한다

 

Die Luft erfullt das leichte Gefieder,

Die Wasser schwellt der Fische Gewimmel,

Den Boden druckt der Tiere Last.

하늘엔 가벼운 날개의 새들이 가득하고 바다는 많은 고기 떼로 수면이 높아지고 큰 짐승들의 무게가 땅을 짓누른다

 

Doch war noch alles nicht vollbracht.

Dem ganzen fehlte das Geschopf,

그러나 주의 창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아직 그 놀라운 존재가 필요하네

 

Das Gottes Werke dankbar sehn,

Des Herren Gute preisen soll.

주 하나님의 작품을 감사히 바라보며 주 은혜에 찬양할 창조물이 없었다

 

5. 앙상블, <오직 주의 은혜로>

당신의 사랑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가 없네

 

당신의 생명 없이 난

한순간도 숨 쉴 수가 없네

 

당신의 은혜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가 없네

 

당신의 지혜 없이 난

한순간도 나아갈 수 없네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그 은혜로 나 살 수 있네

그 은혜로 나 살아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그 은혜로 나 살 수 있네

주님의 그 크신 은혜로

 

 

주님 날 기억하고 계시네

나 주를 잊고 사는 그 순간도

 

주 사랑 날 감격게 하시네

그 사랑 날 새롭게 하네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그 은혜로 나 살 수 있네

그 은혜로 나 살아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오직 주의 은혜로

그 은혜로 나 살 수 있네

 

주님의 그 크신 은혜로

주님의 그 크신 은혜로

주님의 그 크신 은혜로

 

6. 연합찬양대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 날>

그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그날에

그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그날에

그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우~ 영원한 기쁨 나누리)

주의 얼굴 뵐 때 (주 얼굴 뵐 때)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날 주의 얼굴 보리

예수 주의 은혜 알게 되리

또 홀연히 변화 되리라

그날에

그날에 자유케 되리라

예수 모든 고통은 끝나리

찬란한 주 영광 보리라

그날에 (그날에)

그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주의 얼굴 뵐 때

승리의 노래 부르리

 

그날 주의 얼굴 보리 (예수)

예수 크신 은혜 알게 되리 (주의 은혜)

또 홀연히 변화 되리라 (홀연히)

또 홀연히 변화 되리라 (변화 되리 홀연히)

또 홀연히 변화 되리라

그날에 (그날에)

오 그날에 (그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나누리 (영원한 기쁨 나누리)

주의 얼굴 뵐 때 (주 얼굴 뵐 때)

승리의 노래 부르리 (부르리라)

승리(승리)의 노래 부르리

아멘